커리어 스킬 : 완벽한 개발자 인생 로드맵

 

 어느 날 갑자기 집으로 책 한 권이 배송되었습니다. 확인해보니깐 친구가 보내온 책이었습니다. 전역을 하고 열정적으로 창업을 하였고 나름(?) 성공적인 결과도 만들면서 좋은 추억을 함께 많이 쌓은 고등학교 동창인 친구입니다. 더 큰 꿈을 생각하고 도전을 하기 위해서 과감하게 친구와 함께 사업을 중단하고 각자 관심 분야로 열정적으로 도전하기 시작했고 자바 백엔드 개발자가 되기 위해 열심히 공부 중인 저를 생각해서 도움이 될 거 같아 보내온 책이라고 했습니다. 친구의 선물 덕분에 처음으로 개발자에 관한 자기 계발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.

 

커리어 스킬 책을 읽으면서 좋았던 점은 개발 사이클, 간단한 로드맵에 대해 간략하게 알 수 있었고 나의 스토리를 만들기 위해 어느 방향으로 도전해볼 수 있겠다는 시각을 갖게 되었습니다. 생각을 하고 준비했던 나의 커리어의 방향과 공부 방향에 대해 중간중간 공감되는 부분이 있었기에 마음의 안정(?)과 만족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. 

 

저 같은 초보 개발자가 책을 읽으면서 조심해야 할 부분은 미국 세계관에서 작성된 책이다 보니 국내랑 안 맞는 부분이 있기에 그 부분을 어느 정도 감수하고 읽어야 합니다. 그리고 자신의 개발 로드맵에 대해 파악하고 어느 정도 공부 방향과 대략적인 국내 IT 환경에 대한 이해를 갖추고 읽는 것을 추천드립니다.

 

시간 날 때 가볍게 읽기에 좋은 책인 거 같습니다.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"일과 삶의 균형"에 대한 부분이 가장 좋았습니다. 많은 사람들이 워라밸을 중요시 여기고 있는데 나에게 맞는 워라밸의 기준을 잡을 수 있는 기준을 만들어준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. 또한 저의 좌우명 "하루 하루 설레는 기분으로 #"에 의미를 다시 한번 새길 수 있었습니다. 하는 일에 앞으로 지금 보다 더욱더 설레고 즐길 수 있을 거 같습니다.

 

존 손메즈 저자가 커리어 스킬을 출판하기 전 소프트 스킬 책을 먼저 출판하였는데 해당 책을 찾아보니 이미 많은 분들에게 인기 있는 책이었고 우수도서로 선정된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. 소프트 스킬 책을 구입하였고 추후에 다 읽고 나면 해당 책에 대해서도 저의 생각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.

 

- 앞으로 평생을 일을 하면서 살아야 한다. 나의 삶은 어디에 초점을 맞춰서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면서 살아갈 것인가?

- 내가 원해서 선택한 것이므로 매일 24시간 내 삶을 즐긴다고 느낄 수 있어야 한다. 일이라는 것은 나의 삶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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